'꽃다발' 윤형빈의 독설이 씁쓸한 이유
이른바 아이돌 전성시대이다. TV 속 예능 프로그램부터 CF, 라디오, 광고할 것 없이 늘 우리 곁엔 아이돌이 있다.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드신 어른들에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다. 예쁘고 잘생긴 얼굴, 멋진 몸매, 그리고 대중적 인기까지.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에 가수, 연예인이 우선순위에 드는 것은 이 '아이돌' 덕분이 아닐 수 없다. '아이돌'들은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이수만씨는 그가 한국 연예계 나아가 아시아 연예계에서 성공한 방식을 해외 유수의 대학에 가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길러지는 아이돌', 과연 제대로 길러지고 있는가?
이러한 아이돌들은 연예 기획사라고 하는 회사에 의해서 육성되는 연예인들이다. 어린 나이 때 회사에서 춤과 노래 뿐 아니라 연예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배운다. 같은 또래 다른 친구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자랄 때, 이들은 수업을 빠지고 다른 것들을 배운다. 길게는 자신의 10대를 다 바쳐가며 지내는 연습생 시절에서 과연 그들은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일까?

현재 아이돌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한발짝 물러나 그들을 바라보면 안타까운 심정이 든다. 그들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가장 많은 것을 배워야할 나이에 '연예계'에서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모든 시간을 그것에 쏟아붓고 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바에 대해 확실한 자기 비전을 갖고 노력하는 것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다라는 점이다.
무식이 문제가 아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다
아이돌들이 너무 상식이 없으니까 공부 좀 시키자라는 것이 나의 주장은 아니다.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그들의 선택이다. 그러나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알아야할 것들이 있다. 그것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이돌이라고 꼽는 연예인들의 나이는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이다.(요즘은 초등학생 그룹도 있다) 이들이 공연하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10대의 소녀들이 춰야하는 춤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춤뿐만 아니라 가사 내용도 상당히 선정적이다. 이들이 정말 원해서 선택한 춤이나 노래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금이라도 더 자극적인 소재를 꺼내들어 대중의 인기를 얻어 영리를 취하려는 기획사에 의해 선택이 된 춤과 노래이다. 성 개념에 대해 확실히 자리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춤을 가르치고, 대중들이 그들에게 이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느낄 정신적 충격이 걱정된다.
연예기획사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기관이 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가질 권리가 있다. 그들의 꿈을 존중해주어야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 꿈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도 생각을 해주어야 한다. 그들은 어리기 때문에 충분한 기회를 더 누릴 수 있어야하며, 그 기회는 다양한 교육에서 올 수가 있다. 연예기획사를 굳이 학교에 비유하자면 전문학교에 해당한다.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싹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꼴 밖에는 안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인 교육권을 돌려주어야한다. 물론 동시에 그들이 원하는 교육도 제공해주어야한다. 그들이 국민의 기본 교육을 받은 후에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그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연예기획사가 함부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데려갈 수 없도록 해야한다. 운동선수들이 평일에 경기를 하던 것을 주말로 경기 일정을 바꿈으로써 그들의 교육적 권리를 찾았듯이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도 비슷한 방법이 고려되어야한다.
이른바 아이돌 전성시대이다. TV 속 예능 프로그램부터 CF, 라디오, 광고할 것 없이 늘 우리 곁엔 아이돌이 있다. 어린 아이들부터 나이드신 어른들에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 받고 있다. 예쁘고 잘생긴 얼굴, 멋진 몸매, 그리고 대중적 인기까지.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에 가수, 연예인이 우선순위에 드는 것은 이 '아이돌' 덕분이 아닐 수 없다. '아이돌'들은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이수만씨는 그가 한국 연예계 나아가 아시아 연예계에서 성공한 방식을 해외 유수의 대학에 가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길러지는 아이돌', 과연 제대로 길러지고 있는가?
이러한 아이돌들은 연예 기획사라고 하는 회사에 의해서 육성되는 연예인들이다. 어린 나이 때 회사에서 춤과 노래 뿐 아니라 연예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배운다. 같은 또래 다른 친구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자랄 때, 이들은 수업을 빠지고 다른 것들을 배운다. 길게는 자신의 10대를 다 바쳐가며 지내는 연습생 시절에서 과연 그들은 충분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일까?

현재 아이돌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한발짝 물러나 그들을 바라보면 안타까운 심정이 든다. 그들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많은 것을 경험하고, 가장 많은 것을 배워야할 나이에 '연예계'에서의 성공만을 바라보며 모든 시간을 그것에 쏟아붓고 있다. 그들이 목표로 하는 바에 대해 확실한 자기 비전을 갖고 노력하는 것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다라는 점이다.
무식이 문제가 아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다
아이돌들이 너무 상식이 없으니까 공부 좀 시키자라는 것이 나의 주장은 아니다. 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그들의 선택이다. 그러나 그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알아야할 것들이 있다. 그것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이돌이라고 꼽는 연예인들의 나이는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이다.(요즘은 초등학생 그룹도 있다) 이들이 공연하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게 10대의 소녀들이 춰야하는 춤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춤뿐만 아니라 가사 내용도 상당히 선정적이다. 이들이 정말 원해서 선택한 춤이나 노래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금이라도 더 자극적인 소재를 꺼내들어 대중의 인기를 얻어 영리를 취하려는 기획사에 의해 선택이 된 춤과 노래이다. 성 개념에 대해 확실히 자리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춤을 가르치고, 대중들이 그들에게 이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느낄 정신적 충격이 걱정된다.
연예기획사는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기관이 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가질 권리가 있다. 그들의 꿈을 존중해주어야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 꿈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도 생각을 해주어야 한다. 그들은 어리기 때문에 충분한 기회를 더 누릴 수 있어야하며, 그 기회는 다양한 교육에서 올 수가 있다. 연예기획사를 굳이 학교에 비유하자면 전문학교에 해당한다. 한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교육만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으로는 성공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싹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꼴 밖에는 안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인 교육권을 돌려주어야한다. 물론 동시에 그들이 원하는 교육도 제공해주어야한다. 그들이 국민의 기본 교육을 받은 후에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그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연예기획사가 함부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데려갈 수 없도록 해야한다. 운동선수들이 평일에 경기를 하던 것을 주말로 경기 일정을 바꿈으로써 그들의 교육적 권리를 찾았듯이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도 비슷한 방법이 고려되어야한다.



덧글
그들(아이돌)은 기본 교육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춤과 노래를 연습하기 바쁜 마당에 기본 교육을 받는 것은 자신의 꿈에서 비껴가는 것 같은 느낌일 것입니다. 자신의 온 열정을 바쳐 아이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또한 힘들어서라도 학교 교육에 소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건 운동선수 학생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축구부가 있는 일반고에 다녔었는데, 축구부들은 학교에 1,2교시만 나오고 그나마 자거나 만화책을 봤습니다. 선생님들도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포기하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주말로 일정을 미룬다던가, 강제적으로 기본 교육을 시키는 방식보다는 그들에게 기본 교육을 받고 싶어할만한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고 싶게 만드는 계기는 비단 아이돌이나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만들어줘야겠지요.
일반 학생들(공부해서 대학교에 가는 것 외에 다른 길을 택하지 않은 아이들)은 그 나름대로 공부를 해야한다라는 압박을 받고 있죠. 그 과정 속에서 기본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아이들은 비교적 그 압박을 덜 느낄 것입니다. 나는 공부 외에 다른 길이 있는데?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학생들이 기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어느정도 강제성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 운동선수들이나 아이돌들은 공부에 대한 압박은 받지 않습니다. 공부할 계기가 딱히 없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강제성은 위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별 소용이 없습니다.
또다른 방법을 제안하자면요... 이건 제가 따로 포스팅할 생각입니다만... 아예 기획사들이 문을 닫는 것입니다. 기획사들이 문을 닫으면, 예고나 예술대학나 일반 대학교에서 일반인이 갑자기 캐스팅되어 연예인이 될 것이고 그 이전까지는 이미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기본 교육에 있어서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방법의 일환으로 슈퍼스타K나 위대한 탄생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고 또한 제가 매우 관심있어하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중에 기획사가 문을 닫으면 예고 혹은 대학교에서 갑자기 캐스팅이 될 것이라고 하셨는데 캐스팅을 하는 주체가 누구죠? 그것이 만약 방송국의 오디션프로그램이라면, 마치 공채 개그맨이나 공채 탤런트를 뽑는 식이라면, 연예인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꿈을 펼칠 기회가 너무 좁아질 것 같은데요?? 이런 내용도 포스팅하실 거라면 그 글을 읽어봐야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